고객지원

이것저것 막하다가 마야u5 빼고 포트바꾸고 드라이버 설치하니 닥터덱은 작동합니다. 다만 라인아웃으로 볼륨최대올렸을때 노이즈가 발생하는데

이부분은 내일 잭 다시사서 다시테스트 할 예정이고 중요한건 마야u5가 죽었습니다.

닥터덱 마이크안되서 마야u5랑 같이물려 사용하려했었는데 문제가 커졌네요

충돌이 일어난거같은데 먼짓을해도 작동을 안하네요

헐.. MAYA U5가 설치되어 있는데 DR.DAC3 펌웨어를 돌렸다는 말씀이신가요?? 왜 그러셨나요? ㅠㅠ

현재 판매중인 DR.DAC3는 최신펌웨어가 적용되어 있으므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고요.

고장난 MAYA U5는 서비스센터로 보내 주세요.. EEPROM I.C에 잘못 기록된 데이터를 소거하고 공장초기화 작업을 해야 합니다.

https://audiotrack.co.kr/kr/as

그리고 DR.DAC3 아날로그 볼륨조절기는 300 ~ 600옴짜리 고임피던스 헤드폰 사용시에나 최대로 올리는 것입니다.

300 ~ 600옴 고임피던스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아날로그 볼륨조절기는 3시까지만 사용하세요 !!

즉 라인아웃에 스피커&앰프를 연결하였다면 아날로그 볼륨조절기를 3시 이상 올리지 마세요.

아날로그 볼륨조절기를 3시 이상 올리게 되면 증폭이 너무 크기 때문에 클리핑이 발생하게 됩니다.

DR.DAC3 헤드폰 출력단자는 왼쪽이 16 ~ 300옴 대응, 오른쪽이 300 ~ 600옴 대응이고요

오른쪽 단자에 헤드폰 연결시 왼쪽 단자도 300 ~ 600옴 대응으로 전환됩니다.

그런데 음악을 크게 듣지 않는다면 300 ~ 600옴 헤드폰 사용시에도 아날로그 볼륨조절기를 5시 방향까지 최대로 올릴 일은 거의 없지만 60 ~ 80년대 올드앨범이나 클래식, 재즈, 블루스 음반 등은 음량이 상대적으로 낮게 녹음되어 있기 때문에 소리가 작은 경우도 있으므로 구동이 어려운 고임피던스 헤드폰 사용시 헤드폰 구동력을 높이기 위해 아날로그 볼륨조절기를 3시 방향 이상 사용해야 적절한 음량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300 ~ 600옴의 고임피던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경우에는 아날로그 볼륨조절기를 3시 방향 이상 올리면 증폭이 너무 크게 되므로 클리핑이 발생할 수 있으니 라인아웃에 스피커&앰프를 연결하였다면 아날로그 볼륨조절기를 3시 이하로 사용하면 됩니다.

허허 제 잘못이 되는건가요?

제품박스나 설명서에 제조년일 찾을 수 없었고 지마켓구입처 설명서에는 2013년도 출시라고만 적혀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컴에 연결했는데 드라이버가 안먹고 작동을 안하니 문제해결을 위해 알아보다 USB3.0이 문제인가 싶어 펌웨어를 한 것입니다.

어디에도 마야u5와 충돌생기니 마야u5 장착된 상태에서 펌웨어를 하면 안된다는 글은 없어요. (SB 3.0 Mode (XHCI) 옵션을 잠시 Disable로 변경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부분은 애초에 메인보드에서 이렇게 셋팅이 되어있어서 건들지 않았어요.

이부분은 다른 소비자들에게도 공지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택배비를 제가 부담하는건가요?